매미는 왜 그렇게 큰 소리로 울까요?

우는 것은 주로 수컷이에요. 배에 있는 막을 떨려서 암컷을 부른답니다.매미가 큰 소리로 우는 것은 주로 수컷이 암컷을 부르기 위해서예요. 수컷은 배 밑동 근처에 있는 발음막(팀벌)을 떨려서 울어요. 종류마다 소리가 다르고, 경계할 때 등에는 다른 소리를 내기도 해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곤충으로 여겨지는 종에서는 106데시벨을 넘는 소리가 기록되었어요.

우는 것은 수컷, 암컷에게는 없는 막
매미는 세계에 3,000종 이상이 있다고 여겨지는 곤충이며, 우는 것은 주로 수컷이에요. 수컷은 배 밑동 근처에 있는 발음막(팀벌)이라는 막을 떨려 소리를 내요. 암컷에게는 이 발음막이 없어요. 수컷의 소리는 종류마다 다르고, 암컷은 그 소리를 듣고 같은 종류의 짝을 찾는다고 여겨져요.
한 마리의 소리가 큰 합창이 돼요
매미의 소리는 많은 수컷이 같은 장소에서 울면 겹쳐서 큰 합창이 돼요. 수컷은 종류마다 정해진 소리로 암컷을 불러요. 이 합창은 암컷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라고 여겨져요.
구애·집합·경계에 따라 소리를 구분
수컷의 소리는 구애할 때만 내는 것이 아니에요. 모이기 위한 노래, 짝짓기 전의 구애 노래, 붙잡히거나 놀랐을 때의 경계 소리 등 상황에 따라 구분해 쓴다고 여겨져요. 큰 소리는 천적을 놀라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설도 있어요. 암컷은 날개를 울려서 울고 있는 수컷에게 응답하기도 해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와 짧은 성충 시기
매미 소리의 크기는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요. 아프리카에 사는 Brevisana brevis(영명 shrill thorntree cicada)는 106데시벨을 넘는 소리를 낸다고 여겨지며,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곤충으로 여겨져요. 이것은 체인톱의 약 110데시벨에 가까운 크기예요. 매미 성충은 몇 주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여겨지며, 그 짧은 동안 울어서 짝을 찾고 알을 남겨요.
더 알고 싶다면
- 매미는 2~5cm 정도 크기이고, 투명한 막 모양의 날개를 2쌍 가지고 있어요.
- 주기매미(Magicicada)는 13년 또는 17년에 한 번, 봄에 땅 위로 나와요.
- 매미는 깨물기 위한 턱이나 침 같은 기관이 없어서 사람을 물거나 찌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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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수컷이 소리를 낼 때 떠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 보기
- 배 밑동의 막
- 날개
- 다리
배 밑동의 막 수컷은 배 밑동 근처에 있는 발음막(팀벌)을 떨려 소리를 내요. 암컷에게는 이 막이 없어요.
수컷은 배 밑동 근처에 있는 발음막(팀벌)을 떨려 소리를 내요. 암컷에게는 이 막이 없어요.
다음 퀴즈 ›참고 자료
- CicadaEncyclopaedia Britannica (영어)
- Cicadas, facts and photosNational Geographic (영어)
- Periodical cicadaEncyclopaedia Britannica (영어)
이 글은 2026-10-03 기준으로 위 자료를 확인하고 썼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설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각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