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왜 짤까요?

소금이 어디에서 왔는지 30초 만에 알려 드릴게요.바다가 짠 것은 육지의 암석에서 녹아 나온 성분이 강으로 운반되어 바다에 쌓여 있기 때문이에요. 해저의 열수 분출공 등에서도 성분이 더해져요. 증발로 빠져나가는 것은 물뿐이지만, 소금도 해저에 쌓이는 등의 방식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바다의 염분이 계속 늘기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소금의 고향은 육지의 암석
빗물에는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조금 녹아 있어서 약한 산성이에요. 그 비가 오랜 시간에 걸쳐 육지의 암석을 깎고 녹이면, 암석에 들어 있던 성분이 이온(물에 녹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알갱이)이 되어 강으로 흘러가고, 마지막에는 바다로 운반돼요. 바닷물에 녹아 있는 성분 중 특히 많은 것은 염화 이온과 나트륨 이온으로, 이 2가지가 식염을 이루는 조합이에요.
바다 밑에서도 더해져요
소금의 근원은 육지만이 아니에요. 해저의 갈라진 틈으로 스며든 바닷물이 마그마의 열로 데워지면, 주변 암석에서 철이나 아연 등을 녹여 내어 해저의 열수 분출공에서 뿜어 나와요. 해저 화산의 분화로도 성분이 더해져요.

물은 나가도 소금은 남아요
바닷물은 태양의 열로 증발하지만,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물뿐이고 녹아 있는 소금은 바다에 남아요. 일본 기상청이 공개한 자료에서는 소금의 총량이 사람이 사는 시간의 길이로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며칠에서 수백 년 사이에 바다의 염분이 변하는 것은 빗물이나 강물이 더해지거나 증발로 물이 줄어들 때라고 설명해요. 증발이 많은 해역에서 염분이 높고, 비가 많은 해역에서 낮은 것은 이 때문이에요.
짠맛은 계속 늘고 있을까?
강이 소금을 계속 나른다면 바다는 점점 짜지기만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바다에 들어온 성분의 일부는 생물에게 쓰이거나, 해저에 쌓이는 진흙이나 모래(퇴적물)에 섞여 들어가 빠져나가요. 더해지는 양과 빠져나가는 양이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바다의 염분은 적어도 지난 2억 년쯤 동안 대체로 비슷했다고 여겨지고 있어요. 다만 성분끼리의 비율은 예전과 달랐던 때도 있었다는 것이 알려져 있어요.
더 알고 싶다면
- 바닷물 무게의 약 3.5%는 녹아 있는 염분이에요. 바닷물 1kg에 약 35g의 염분이 녹아 있는 셈이에요.
- 바다의 소금을 모두 꺼내 육지에 고르게 펼치면 약 166m, 40층 건물만 한 두께가 된다는 추정이 있어요.
- 바다의 염분은 장소에 따라 달라서, 적도 부근이나 극지방에서는 낮은 편이고 그 사이의 중위도에서는 높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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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짠 주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답 보기
- 강이 암석의 성분을 날라 와서
- 바다 생물이 소금을 내보내서
- 바다 밑에 소금 산이 있어서
강이 암석의 성분을 날라 와서 육지의 암석에서 녹아 나온 성분이 강으로 운반되어 바다에 쌓입니다. 증발로 빠져나가는 것은 물뿐이라서 소금은 바다에 남습니다.
육지의 암석에서 녹아 나온 성분이 강으로 운반되어 바다에 쌓입니다. 증발로 빠져나가는 것은 물뿐이라서 소금은 바다에 남습니다.
다음 퀴즈 ›참고 자료
- Why is the ocean salty?U.S. Geological Survey (USGS) (영어)
- Why is the ocean salty?NOAA National Ocean Service (영어)
- FAQ 3.2 地球の水循環が変化している証拠はあるのか?(IPCC第5次評価報告書 第1作業部会 よくある質問と回答 日本語訳)気象庁 (일본어)
- Chemistry and geochemistry of the oceansLibreTexts(Coastline College 環境科学教材) (영어)
이 글은 2026-10-03 기준으로 위 자료를 확인하고 썼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설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각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