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에서는 왜 한 번에 4점이나 6점이 들어갈까요?

먼저, 30초 안에 답을 알려 드릴게요.크리켓 규칙에서는 타자가 친 공이 경계선에 닿으면 달리지 않아도 정해진 점수가 들어간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공이 경계선 안쪽에서 한 번 땅에 닿은 뒤 넘어가면 4점, 땅에 닿지 않은 채 경계선 밖으로 나가면 6점입니다.

경계선에 닿으면 점수가 들어갑니다
크리켓에서는 타자가 공을 쳐서 달려 득점을 쌓아 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경기장 둘레에는 '경계선(바운더리)'이 있어서, 친 공이 그곳에 닿으면 달리지 않아도 점수가 들어갑니다. 크리켓 규칙(MCC가 정한 Laws of Cricket)에서는 경계선을 가능한 한 끊어지지 않은 흰 선이나 땅에 닿은 물건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4점은 한 번 땅에 닿은 뒤
공이 한 번 땅에 닿은 뒤 경계선을 넘어가면 4점입니다. 규칙에는 공이 경계선 밖에서 땅에 닿더라도 그 전에 경계선 안쪽에서 땅에 닿았다면 4점이 들어간다고 적혀 있습니다. 땅을 굴러 경계선에 닿은 경우도, 튕겨서 넘어간 경우도 4점입니다. 방망이에 맞지 않은 공이 경계선까지 닿았을 때도 4점이 됩니다.

6점은 공중으로 넘어갈 때
6점이 되는 것은 방망이로 친 공이 경계선 안쪽에서 한 번도 땅에 닿지 않고, 경계선 밖에서 처음으로 땅에 닿았을 때입니다. 즉, 공중인 채로 경계선을 넘어갔을 때입니다. 도중에 야수가 공에 손을 대더라도 이 점수는 바뀌지 않습니다.
점수는 경기 전에 정합니다
이 점수는 경기 전에 심판과 양 팀 주장이 이야기해 정합니다. 그때 그 구장의 관례를 기준으로 삼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정하지 않으면 6점과 4점이 됩니다. 또 타자가 달려서 얻은 점수가 더 많을 때는 더 많은 쪽이 주어집니다.
더 알고 싶다면
- 경계선이 흰 선으로 그어져 있을 때는 선의 가장자리 중 피치에 가까운 쪽(경기장 안쪽)이 경계로 정해져 있습니다.
- 깃발이나 기둥, 간판이 선의 위치를 알려 주기 위해서만 놓여 있을 때는 그것 자체가 경계가 아니며, 선 바깥쪽에 둡니다.
- 1980년판 규칙에서도 경계 점수는 기본이 4점이었고, 경계선을 완전히 넘어 떨어지는 타구는 6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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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에서 6점이 되는 것은 언제일까요?
정답 보기
- 땅을 굴러 경계선까지 갈 때
- 땅에 닿지 않고 경계선을 넘어갈 때
- 한 번 튕긴 뒤 경계선을 넘어갈 때
땅에 닿지 않고 경계선을 넘어갈 때 방망이로 친 공이 경계선 안쪽에서 땅에 닿지 않고, 바깥에서 처음 땅에 닿으면 6점입니다. 그 밖의 경우는 4점입니다.
방망이로 친 공이 경계선 안쪽에서 땅에 닿지 않고, 바깥에서 처음 땅에 닿으면 6점입니다. 그 밖의 경우는 4점입니다.
다음 퀴즈 ›참고 자료
- Law 19: BoundariesMarylebone Cricket Club (MCC), Laws of Cricket (영어)
- Laws of Cricket 1980 Code - Law 19 BoundariesAssociation of Cricket Statisticians and Historians (ACS) (영어)
이 글은 2026-10-03 기준으로 위 자료를 확인하고 썼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설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각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