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의 고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코하쿠
코하쿠토성의 고리는 무엇으로?
30초 만에 알아보는 답
코하쿠멀리서 보면 한 장의 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얼음 알갱이가 모여 이루어져 있어요.

토성의 고리는 멀리서 보면 한 장의 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 얼음 덩어리와 얼음으로 덮인 암석 등 수많은 알갱이가 모여 이루어져 있어요. 알갱이는 모래알보다 작은 것부터 산만 한 크기까지 다양해요. 고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2013년 10월 10일 NASA의 카시니 우주선이 촬영한 토성 고리의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2013년 10월 10일, NASA의 카시니 우주선은 수많은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진 토성 고리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촬영했어요.사진: NASA/JPL-Caltech/SSI/Cornell / Public domain / 위키미디어 공용

작은 알갱이의 모임

토성의 고리는 멀리서 보면 한 장의 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작은 알갱이들이 모인 것이에요. NASA의 탐사선 카시니 등의 관측으로, 고리는 거의 물 얼음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얼음으로 덮인 암석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되고 있어요. 알갱이는 작은 모래알보다 작은 것부터 산만 한 크기까지 다양해요.

그림: 토성의 고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토성의 고리대부분 물 얼음 덩어리알갱이 크기모래알보다 작은 것부터산만 한 크기까지고리의 범위폭 약 40만 km두께 약 100 m위성에서 얼음 알갱이를 계속 받아시간이 지나며 변해 가고 있어요

폭과 두께의 뜻밖의 차이

고리 전체의 폭은 약 40만 km로,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와 비슷해요. 반면 두께는 장소에 따라 겨우 100 m 정도밖에 되지 않아요. 하나의 고리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500~1000개의 가느다란 고리가 모여 있고, 틈도 있다고 생각되고 있어요.

코하쿠
코하쿠알갱이는 모래알보다 작은 것부터 산만 한 크기까지 다양해요.

고리가 생겨난 방법의 수수께끼

고리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어요. 토성에 너무 가까이 접근해 부서진 혜성이나 소행성, 또는 부서진 위성의 조각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어요.

위성이 고리에 알갱이를 보내요

NASA의 카시니 탐사선은 토성의 위성 엔켈라도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 얼음 알갱이가 바깥쪽에 있는 E 고리의 재료 많은 부분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도 발견했어요. 즉 고리는 지금도 위성에서 알갱이를 받으며 계속 변하고 있는 것이에요.

더 알고 싶다면

  • 토성은 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행성이며, 적도 지름은 약 120,500 km예요.
  • 토성은 자전이 빨라 하루가 약 10.7시간밖에 되지 않아요. 반면 태양을 한 바퀴 도는 1년은 약 29.4 지구년이에요.
  •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1610년에 망원경으로 토성의 고리를 처음 관측했고, 처음에는 ‘손잡이’나 다른 행성처럼 보였다고 기록했어요.
코하쿠
코하쿠두께는 약 100 m밖에 되지 않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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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고리는 주로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정답 보기
  1. 암석 조각만
  2. 물 얼음 덩어리(얼음 알갱이)
  3. 금속 가루

물 얼음 덩어리(얼음 알갱이) NASA의 관측에 따르면, 토성의 고리는 거의 물 얼음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고, 알갱이는 모래알보다 작은 것부터 산만 한 크기까지 다양해요.

참고 자료

  1. Saturn: FactsNASA Science (영어)
  2. RingsNASA Science (영어)
  3. Why does Saturn have rings?NASA Space Place (영어)
  4. All About SaturnNASA Space Place (영어)

이 글은 2026-10-03 기준으로 위 자료를 확인하고 썼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설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각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