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은 왜 덜덜 떨린 뒤에 흔들흔들할까요?

답은 2종류 파동의 속도 차이예요.지진의 흔들림은 빨리 전해지는 P파와 늦게 도착하는 S파, 2종류의 파동으로 와요. 먼저 도착하는 P파가 작게 덜덜 떨리는 흔들림, 나중에 오는 S파가 크게 흔들흔들하는 흔들림이에요. 일본의 긴급지진속보는 이 도착 시간 차를 이용해서, 강한 흔들림이 오기 전에 알려 주는 시스템이에요.

흔들림은 파동이 되어 전해져요
지진이 일어나면 땅속의 암반이 어긋나고, 그 움직임이 파동(지진파)이 되어 주변으로 전해져요.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파에는 주로 2종류가 있는데, 빨리 전해지는 "P파"와 그보다 느리지만 흔들림이 강한 "S파"예요.
빠른 P파와 강한 S파
일본 기상청은 P파의 속도를 초속 약 7킬로미터, S파를 초속 약 4킬로미터라고 설명해요. 기상청의 안내에서는 먼저 도착하는 P파를 "덜덜 떨리는 파동(초기 미동)", 나중에 도착하는 S파를 "흔들흔들하는 파동(주요동)"이라고 부르고, 지진 피해는 주로 S파 때문에 생긴다고 해요. 다만 속도는 지나가는 지층에 따라 달라서, 지표 가까이에서는 P파가 초속 5킬로미터 안팎, S파가 초속 3킬로미터 안팎이라는 자료(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도 있어요.
파동의 모양은 예시예요. 속도는 일본 기상청의 설명에 따른 것이에요.
종파와 횡파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설명에 따르면, P파는 파동이 나아가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땅이 흔들리는 "종파", S파는 나아가는 방향과 직각으로 땅이 흔들리는 "횡파"예요. 종과 횡은 "위아래냐 수평이냐"가 아니라, 파동이 나아가는 방향과의 관계를 나타내요. 이름은 영어 Primary(첫 번째)와 Secondary(두 번째)의 첫 글자에서 왔어요.

시간 차가 속보에 도움이 돼요
P파와 S파가 도착하는 시간 차는 진원에서 멀수록 커져요. 긴급지진속보는 진원 가까이의 지진계로 P파를 잡아내고, 진원과 지진의 규모, 흔들림의 세기를 바로 계산해서, S파가 오기 전에 알려 주는 시스템이에요. 다만 계산과 전달에 몇 초쯤 걸리기 때문에, 진원 바로 근처에서는 강한 흔들림에 맞추지 못할 수도 있어요.
더 알고 싶다면
- P파가 도착하고 나서 S파가 도착할 때까지의 초에 7~8을 곱하면, 진원까지의 대략적인 거리(킬로미터)를 알 수 있어요. 이 계수는 지진학자의 이름을 따서 "오모리 상수"라고 불러요.
- 긴급지진속보에는 일본 기상청의 약 690곳의 지진계와 진도계에 더해,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의 전국 약 1000곳의 관측망이 쓰여요.
- S파(횡파)는 물 같은 액체 속을 지나갈 수 없어요. 종파인 P파는 액체 속도 지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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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서 나중에 오는 큰 흔들림의 파동은?
정답 보기
- S파
- P파
- 여진의 파동
S파 빠르게 전해지는 P파가 먼저 작게 덜덜 떨리는 흔들림을, 늦게 도착하는 S파가 크게 흔들흔들하는 흔들림을 일으켜요.
빠르게 전해지는 P파가 먼저 작게 덜덜 떨리는 흔들림을, 늦게 도착하는 S파가 크게 흔들흔들하는 흔들림을 일으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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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緊急地震速報のしくみ気象庁 (일본어)
- 緊急地震速報の原理 どう使う(気象庁リーフレット)内閣府 防災情報のページ(気象庁作成) (일본어)
- 3.1 震源決定防災科学技術研究所 Hi-net (일본어)
- 地震波速度地震調査研究推進本部(地震本部) (일본어)
이 글은 2026-10-03 기준으로 위 자료를 확인하고 썼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설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각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