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옐로카드와 레드카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어떻게 생겨났는지 차근차근 들려드릴게요.카드를 고안한 사람은 잉글랜드의 심판 켄 애스턴입니다. 신호등 색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하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신호로 1970년 월드컵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노란색은 경고, 빨간색은 퇴장의 신호입니다.

노란색은 경고, 빨간색은 퇴장
축구 심판은 선수에게 경고나 퇴장을 알릴 때 카드를 보여 줍니다. 오늘날의 경기 규칙에서는 노란 카드는 경고, 빨간 카드는 퇴장을 알리는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카드를 보여 줄 수 있는 대상은 선수, 교체 선수, 팀 관계자 등으로 한정됩니다.
언어의 벽이 계기가 되어
이 카드를 고안한 사람은 잉글랜드의 심판 켄 애스턴이라고 합니다. 애스턴은 1966년 월드컵에서 심판 책임자를 맡고 있었습니다. 이 대회에서는 어떤 경기에서 선수가 경고를 받았는지 아닌지 알기 어려운 장면이 있었습니다. 나라와 언어가 다른 선수와 심판 사이에서 뜻을 전하기 어려운 것이 문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신호등 색이 힌트가 되다
힌트가 된 것은 신호등이라고 전해집니다. 애스턴은 경기가 끝난 뒤 런던의 켄싱턴 하이 스트리트에서 신호등에 차를 세웠을 때 색으로 알리는 신호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노란색은 '조심하세요', 빨간색은 '멈추세요'라는 뜻이라 말이 통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생각이 경고의 노란색과 퇴장의 빨간색으로 이어졌습니다.
1970년 월드컵에서 첫 등장
카드는 1970년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다만 이 대회에서는 빨간 카드가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고 소개됩니다. 월드컵에서 빨간 카드가 처음 나온 것은 1974년 대회로, 칠레 선수가 퇴장을 당했을 때였습니다.
더 알고 싶다면
- 카드가 생기기 전에는 심판이 과장된 몸짓으로 언어 차이를 극복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고 소개됩니다.
- 오늘날의 규칙에서는 카드를 보여 줄 수 있는 대상이 선수, 교체 선수, 교체된 선수, 팀 관계자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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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색의 힌트가 된 것은?
정답 보기
- 국기 색
- 신호등 색
- 심판 옷 색
신호등 색 심판 켄 애스턴이 신호등 색에서 힌트를 얻어,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신호로 고안했다고 합니다.
심판 켄 애스턴이 신호등 색에서 힌트를 얻어,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신호로 고안했다고 합니다.
다음 퀴즈 ›참고 자료
- How the 1966 World Cup Led to the Invention of Yellow and Red CardsHISTORY (영어)
- Colchester-born referee Ken Aston invented cards in footballGazette (Colchester) (영어)
- The dirty look and the traffic lights that gave birth to yellow and red cardsThese Football Times (영어)
- Law 12 - Fouls and MisconductIFAB (International Football Association Board) (영어)
이 글은 2026-10-03 기준으로 위 자료를 확인하고 썼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설명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각 사진 아래에 있습니다.



